컨텐츠 바로가기
수세미에 관한 이런저런
수세미를 담궈놓고.. 수시로 뒤집어 줘야 하는데..
오늘 또 한번 뒤집는 일을 했습니다.
위에 있는 설탕이 잘녹게 수세미를 뒤집어 줍니다.
아무래도 아직 바닥에는 설탕이 덜 녹았지 싶은데..
그래도 숙성이 아주 잘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11월말쯤에 건더기를 다 걸러내려고 합니다.
지금은 곶감 작업하느라 넘 바빠서 수세미 작업할 시간이 없네요..
보는것마저도 벌써 부자가 된듯해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관리자게시
비밀번호
/ byte
이름 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장바구니 0개
본 결체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