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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에 관한 이런저런
2007. 7. 13
첫 수확한 수세미 30kg를 잘게 썰어서 황설탕에 버무려 넣었습니다.
계속 열리고 있는 수세미가 무럭무럭 잘 자라주기만을 바래봅니다
이런 과정을 계속 반복하면서.. 발효를 시킵니다.
이때.. 수세미와 설탕의 비율은 1:1 이어야 합니다.
설탕이 적게 들어가면.. 발효가 제대로 되지않고.. 상하게 됩니다.
올해의 수세미를 본격적으로 수확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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