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올해는 무지하게 더운거 같아요..
한낮에는 .. 마당에 걸어놓은 온도계가 40도나 올라가는데
살갖이 따가울정도로 따끔거리는 날씨입니다.
이런날에는..
그저..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고 수박이나 깨먹으면서..
한가하게 노닐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할일은 많은데.. 너무 더우니
축~ 쳐져서 암것도 하기 싫어지지만..
아자아자~~~
그래도 할일은 해야지요..
내일은 2차 고추따기 작업에 돌입해야겠네요..
모두..
열대야로 잠을 설치는 여름밤이지만
행복한 꿈 꾸시고.........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