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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후 자연에 순응하며 농사짓는 사또네이야기
울 사또님이 저를 위해서(? ㅋㅋ 이거 저혼자 생각임다 ) 만든 겁니다.나무도 좋은게 아니라 여기저기 패인흔적도 많고..끌도 좋은게 아니라 손도 많이 아풀텐데.. 요런거 두자 정도는 한나절이면 다 끝을 낸답니다.이걸 어디다 걸어둘까.. 고민중인데..사랑이 가장 중요한거니.. 가장 잘 보이는 곳에다 걸어둘 생각입니다.대충 아무거나 있으면 무엇이든지 만들어내니..참 이뿌잖아요^^언제나 항상~ 사랑하면서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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