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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즙이나 수세미수액으로 하는 미용법
제목 수세미즙이나 수세미수액으로 하는 미용법
작성자 사또네 (ip:)
  • 작성일 2008-07-02 1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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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91
  • 평점 0점

수세미즙이나 수액을 이용한 피부미용


1) 수세미 즙은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공기 중의 먼지와 땀으로 더러워지기 쉬운 피부에는 무엇보다 깨끗한 세안이 중요하다.
그러나 세안할 때마다 지방 손질이 많은 세안제를 사용하면 얼굴이 거칠어 질 염려가 있다.
이때 세안제에 수세미 즙을 섞어 쓰면 과다한 지방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수세미 즙은 겨울철 건조하기 쉽고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에 좋은 영양제가 된다.

 

손바닥에 세안제를 묻힌 다음 수세미즙이나 수액을 잘 섞는다.
이것을 얼굴에 고루 고루 문질러 주며 씻어 낸다.
물을 듬뿍 사용해 씻어 낸다.
마지막 헹굴 때는 물을 얼굴에 끼얹으면서 톡톡 두드려주는 패팅법을 이용하면 얼굴이 촉촉해지고 탄력 있는 고운 피부가 된다.

 

2) 건조한 피부 가꾸기


자외선이나 땀, 실내 외의 심한 온도차로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울 때
천연 보습 성분이 함유된 수세미즙(수액)은 피부에 수분을 보급시켜 준다.
특히 겨울철 얼굴 손질 요령은 다음과 같다.

 

수세미즙(수액)을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다.
수세미즙(수액)을 듬뿍 적신 화장 솜을 눈 위에 놓고 가볍게 눌러 준다.
양쪽 볼과 이마, 턱 등 넓은 부위에는 화장 솜으로 잘 두드린다.
코 주변은 잘 닦아내듯이 바른다.


3) 입욕제로 사용하는 수세미 즙


수세미는 혈행을 좋게 하여 신경 계통을 안정시켜 주는 작용이 있으므로,
목욕제로 사용하면 쾌적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피로를 쉬 풀어 준다.
또 차게 언 발은 수세미 즙을 넣은 따뜻한 물에 담그면 발의 냉증이 없어짐과 동시에 부은 발에 부기가 빠진다. 
 
4)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해주는 수세미 즙 팩

 

꿀 2큰술에 수세미 즙을 화장수 뚜껑 용량만큼 잘 섞는다.
몸을 비누로 잘 씻어 내고 1을 팔꿈치에 바르고 마사지한다.
무릎도 각질이 많은 부분이므로 팩을 바르 후 약 10분 정도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팔의 바깥쪽, 발뒤꿈치, 엉덩이 부분에도 마사지한다.
마사지한 후에는 잘 씻어 내고 유액으로 보호한다.
 
5) 보디 케어에는 수세미즙 혹은 수세미수액

 

보디 로션은 수세미즙(수액) 만으로 충분하다.
팔꿈치, 무릎 등 피부가 딱딱해지기 쉬운 부분에는 수세미 즙에다 유액을 섞어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세미 즙으로 맨살을 가꾸면 천연의 보습 효과가 피부를 촉촉히 해주므로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주름살, 기미, 주근깨 등을 없애 매끄럽고 탄력성 있는 피부로 되살려 준다.
 
6) 수세미 즙을 사용한 천연팩

 

1. 피부의 화끈거림을 없애 주는 로션 팩
   필요한 재료: 수세미즙(수액), 화장 솜.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한 수세미 즙을 화장 솜에 듬뿍 적셔 얼굴에 얹어 둔다. 10분 후에 떼낸다.

   두 번 하면 효과가 높다.
   수세미 즙과 미네랄 워터를 반반씩 섞어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가제에 싸서 얼굴에 얹어 팩을 한다.

 

2. 클린 팩으로 기미, 주근깨 예방
   필요한 재료: 꿀, 수세미 즙, 영양 오일.
   꿀 1큰술에 수세미 즙을 화장수 병 뚜껑 용량만큼 섞는다(1회분).
   여기에 영양 오일 또는 베이비 오일1/2작은술을 잘 섞는다.
   눈, 눈썹, 입 주변을 피해서 고루 바른 다음 10분 후 씻어 낸다.

   찬물에 다시 씻어 내고 가볍게 두드려 준다.


3. 피부에 생기를 주는 클린 팩
   필요한 재료: 오이, 수세미 즙, 밀가루.
   오이 1/2개를 강판에 갈아 꼭 짜서 즙을 내고, 그 즙에 수세미 즙을 화장수 병 뚜껑 용량만큼 섞는다.
   거기에 밀가루를 섞어 마요네즈보다 약간 진하게 만든다.
   눈 입 주변을 피해 고루 바른다.
   팩이 마르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 내고 찬물로 다시 헹군다.
   얼굴만 아니라 목, 어깨 등도 가볍게 두드려 준다.

   피부 속으로 스며들어 건조되었다 싶으면 다시 한 번 바르고 패팅하면 된다.
  
[출처:도서명: 강봉수 할머니의 미용 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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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액은 먼저 수세미외 뿌리를 통해 올라 온 줄기에서 추출한 액체를 말합니다. 수액은 크게 두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약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둘째는 화장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세미외의 뿌리를 보면 여러갈래를 지니고 있으며 생각외로 땅 속 깊이 흡착하여 땅 속에 있는 양분을 흡수하여 뿌리와 줄기를 타고 올라오는 동안 수세미외에서만이 가지는 독특한 수액을 만들어 냅니다. 수액은 기관지, 천식, 거담제로 호흡기 순환기에 유용합니다. 중국에서는 수액을 천몽수라 부르며 폐의 질병에 치료약으로 환자들에게 마시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인들은 수액을 가래를 나오게 하고 기침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해서 천식이나 결핵등에 사용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액의 찬 성질때문에 열이 원인인 가래를 녹여주는 역할과 진해제, 이뇨제, 수종, 두통, 감기에 효과가 있습니다.  수세미를 심는다고 다 수액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한 기후 조건이 선행되어야 하고 이르거나 늦으면 수액을 얻을 수 없습니다

 

(2) 정말 수액을 화장수로 사용할 수 있나요?

  확신컨데 한 번 사용해 본 사람은 다른 것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성들은 귀가하여 화장을 지운 후 수세미화장수를 피부에 바르신다면 부드럽고 고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일찍이 수세미자연화장수가 개발되어 고가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도 개발되어 판매하고 있는데 여전히 고가입니다. 일정기간에만 나오는 원료때문입니다. 기미, 주근깨에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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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세미외 미용연구가 후구이·기미에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는 기본은 아침, 저녁 2회의 수세미외수 패팅

피부가 고운 사람을 보면 ''마치 양귀비와 같다''는 소리를 흔히 하지만 여성이라면 한번쯤은 고운 피부를 동경하게 된다. ''그렇지만 난 피부가 거칠고 피부색이 검으니까'' 이렇게 체념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생각을 다시 한 번 바꾸어 볼 필요가 있다. 매일 올바른 손길을 계속하면 고운 피부, 투명하고 팽팽하고 탄력성 있는 아름다운 피부를 바꿔놓을 수가 있다.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기 위한 기본은 아침, 저녁 2회의 수세미외수 패팅.

피부세포의 촉촉한 윤기를 주고,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수세미외수 특유의 수세미외수 사포닌이라는 유효성분이 작용을 해서 세포의 안쪽으로부터 확실히 활성화시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 수세미외수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부드럽기 때문에 어떤 타입의 피부라도 안심하고 권할 수 있다. 특히 건성피부, 민감피부인 분에게 꼭 사용을 권하고 싶다.

 

☆…1주간 계속하면 효과가 실감난다.

수세미외수 패팅은 아침 저녁에 깨끗이 얼굴을 씻어낸 다음, 바른다.

화장용 코튼에 수세미 외수를 듬뿍 먹여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행해 4∼5회에 나눙 리드미컬하게 패팅하자. 콧등의 패팅은 좀 강하게, 눈 주변의 피부는 얇고 어려서 민감하기 때문에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향해 가벼운 터치로 살짝 쓰다듬듯 패팅한다. 다음으로 수세미외수를 더 보풍해서 목의 근육을 좀 펴면서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행햐 해팅한다. 귀뒤나 턱 밑도 잊지말고 패팅하자. 1주간쯤 계속하면 살결이 곱게 다듬어지고 피부의 감촉이 확실히 달라진다. 손바닥을 갖다대보면 촉촉이 빨려들은 듯한 느낌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피로에 지친 피부에는 1주 1회 정도의 집중 트리트먼트를

햇빛에 탓거나 건조하고 스트레스에 지친 피부는 그대로 놓아두면 주름이나 기미가 생기거나 늘어지고 검게 변하고 푸석푸석해지며 여드름 같은 것이 나며, 가지각색의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다. 최소한도 1주1회정도는 집중 트리트 먼트를 시행해서 피부를 편안히 쉬게해 주었으면 싶다. 그럴 때 권하고 싶은 것이 촉촉이 윤기나는 그리고 팽팽히 당겨주는 효과를 한꺼번에 기대할 수 있는 수세미외수로션팩. 간단히 할 수 있으면서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바쁜 현대여성에게는 알맞은 팩이 아닌가 생각된다.

수세미외수는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두면 차서 기분이 상쾌할 뿐만 아니라 피부를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어 더욱 좋다


목욕을 할 때 몸을 씻는 기구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피부를 생각한다면 역시 예전부터 써왔듯이 수세미외수가 제일이다. 우선 천연소재이기 때문에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게다가 적당한 자극을 주는 강도가 있어, 피부세포의 활성화를 높이는데 적격이다. 이 수세미외수 맛사지 효과를 잘 살리려면 전신이 매끈매끈해질뿐더러, 신경쓰이는 부분을 효과적으로 다듬을 수도 있다.

수세미외수 맛사지 목욕의 포인트는 세가지,
첫째는 탕에 들어가 몸을 충분히 덥힌 다음에 시행할 것.
두 번째는 비누거품을 듬뿍 나게 할 것,
세 번째는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몸 안쪽을 향해 문지를 것.


처음에 팔부터 시작하자. 손끝에서 팔꿈치를 향해 힘주어 문질러 올라가는데, 5회정도 씻는다.

팔 안쪽도 잊지 말도록. 팔꿈치에서 어깨, 발끝에서 무릎, 무릎에서 허리까지 똑같은 맛사지 세척을 한다.


☆…수세미외수의 사포닌 작용으로 세포의 안쪽에서 활성화한다.

수세미외수의 맛사지로 피부의 바깥쪽에서 세포의 활성화를 촉진한 후 수세미외수로 세포의 안쪽에서 더욱 활성화를 높인다. 유효성분에 수세미외수 사포닌의 작용으로 피부세포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촉촉하며 매끌매끌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목욕이 끝나면 스프레이에 담은 수세미외수를 전신에 듬뿍 뿌려놓고 손바닥으로 가볍게 찰싹찰싹. 두들기며 피부에 스며들게 하자. 피지의 분피가 적고 파삭파삭해지기 쉬운 어깨나 등은 특히 공들여서 수세미외수 패팅을 하자.

 

 [자료재공 : 영남곤충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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