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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산행/여행 이야기

통영 소매물도 여행
제목 통영 소매물도 여행
작성자 사또네 (ip:)
  • 작성일 2013-04-23 11:16:02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305
  • 평점 0점

2013년 4월 20일 토요일
통영 소매물도 여행

계속 건조주의보가 내려 전국이 메말라 있더니 하필이면 여행가는날 비가 오는 토요일이에요 .. ㅠㅠ
그래도 계획은 계획이니.. 가야겠죠.

통영여객터미널에서 소매물도 가는 배는 7시 11시 2시10분 배가 있는데요.
섬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싶으시면 7시 배는 타야하고요.
일반적인 관광코스..만 돌아보실려면 11시 배를 타고 들어가도 충분하게 볼수 있습니다.
다만.. 등대섬으로 가는 바닷길 갈라지는 물때시간을 맞추시려면 미리 알아보고 들어가야합니다.

요금은 편도 16,500이네요. 미리 왕복을 끊어서 가시면 편리합니다.


들어가는 배 안입니다.
이날은 4월인데도 비오고 춥고 해서.. 초반부터 너무 떨었네요^^
비가 오니 바람도 불어.. 배는 출항했지만.. 파도가 심해서 정말 좀 고생했습니다.
엔만하면 멀미 안하는데 이날은 좀 울렁거리긴 했네요.
누웠는데 몸이 출렁출렁 할 정도로 그만큼 파도가 심했습니다. 멀미약을 미리 드시는게 좋겠어요^^
 


1시간 20분 정도 배를 타고 내렸는데 에구구..
계속해서 비는 그칠줄 모르고 내려간 온도에 한기가 들 정도로 추웠네요..
한겨울 보다도 더 오돌오돌 떨었더니.. 감기몸살이 걸릴 지경이었습니다.

 


이케.. 배에서 내리긴 내렸는데..
 


작은 섬이라 비를 피할 곳이 없어서 밥 먹을 장소를 찾기도 어려웠습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아무데나 퍼질러 앉아서 김밥 먹으면 참 좋았겠지만..
겨우겨우.. 장사하시는 할머니 집 마루에 걸터앉아 충무김밥을 먹었습니다.
저.. 따땃한 시랏국이 없었다면 정말 추워서 밥도 먹기 싫었을거예요..ㅠㅠ

 


날을 잘못 잡아.. 모처럼 유명한 소매물도에 구경왔는데..
비도 맞고 몸은 으슬으슬 춥고 해서리..
이래저래.. 상쾌한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 ㅎㅎ
역쉬~ 소매물도는 명성에 걸맞게 경치하나는 끝내주더군요..

 

 


등대섬의 모습..
이 모습이 통영 8경에 올라갈 정도로 장관이랍니다.
오늘은 물때시간이 11시부터 2시라던데.. 우리가 2시쯤에 도착하는 바람에
물이 들어오고 있는 시간이라 건너가지는 못했습니다.

 

 

 

 

 

 

 

 

 

 

 


경치좋은 이곳에서 너무 추워서리..오래 머물지 못하고..
예매해놓은 배시간은 4시지만..
무작정 배를 타러 왔습니다. 3시에 나가는 배가 있어서 기다렸네요.
먼저 예매해놓은 사람들 먼저 타고 자리가 남으니 우리도 태워줬습니다 ㅠㅠ

 


창밖은 여전히 비를 뿌리고 있고..
우리는 하필 비오는날 놀러 온 죄로.. 별로 상쾌하지 못한 기분으로 배에 탑승~

 


나오는 배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제대로 등을 데고 누울 자리도 없었네요..
울 서방님.. 어찌나 고단했던지.. 기댄체로 잠이 들었습니다.
어찌 저리 안타까운 모습으로 자는건지..

날씨만 좋았다면 정말 기가 막혔을 소매물도 전경인데..
너무 추운 바람에 대충대충 둘러보고 나온게 서운했습니다.

요즘에는 평일에도 사람들이 엄청 들어간다고 하니..
가실 분들은 미리 미리 배표를 예매하시던지.. 일찍가서 사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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