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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산행/여행 이야기

장흥 제암산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었넹^^
제목 장흥 제암산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었넹^^
작성자 사또네 (ip:)
  • 작성일 2013-05-12 22:04:54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246
  • 평점 0점

 

2013년 5월11일 토요일

장흥과 보성에 걸쳐있는 제암산
날씨는 엄청나게 더웠음.. 완전 여름날씨

산행코스 : 제암산자연휴양림주차장 - 전망대 - 제암산 - 곰재 - 간재 - 사자산
                  - 고산이재 - 임도 - 휴양림주차장 (원점회귀 : 5시간 30분 휴식포함)


부산일보 산행팀의 지도를 참고했어요.

제암산주차장을 찾아가면 장흥쪽으로 가게 됩니다.
서쪽에서 오는 사람들은 주로 그곳에서 시작하고
동쪽에서 오는 사람은 보성으로 가서 제암산자연휴양림 주차장을 찾아가면됩니다.

제암산과 곰재, 사자산으로 이어지는 긴 코스라
여러곳의 등산로가 잘 되어 있습니다.
가는 방향에서 가까운 곳으로가서 시작하면 될거 같네요.


제암산자연휴양림 주차장 옆쪽에서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주차비는 소형 3,000원 1인당 1,000원
 


예쁘게 핀 철쭉.. 초입에서 발견했네요
 


시작부터 제암산 정상까지는 가파른 까꼬막이 계속입니다.
힘들게 계속 오르다보니 사진 찍을 여유가 없었구요..
겨우겨우 정상이 바라다보이는 곳에 도착해서 멋진 정상을 바라봅니다.
 


보기만 해도 좀 아찔해서.. 설마 저길 올라가는 것은 아니겠지??  했는데요.. ㅋㅋ
 


우리는 도저히 못가겠더군요..
겁없는 울 서방님은 단숨에 꼭대기로 고고씽~
간이 좀 큰 사람들만 밧줄도 없이 바위틈을 잡고 오릅니다.. 


우리는 바로 포기.. 아래서 바라만 봤습니다.. ㅠㅠ
 


용감한 바위타기 뒤에 하산하는 서방님.. 멋져부러~~
 


저 바위를 못 오르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 앞쪽에 이렇게 정상석이 있습니다..ㅋㅋ
바위 위에도 정상석이 있구요..그래서 이렇게 사진을 남길수 있었네요.. 


돌탑에 도착해서 뒤쪽을 바라봅니다.
 


능선에 오르니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습니다.
길을 따라 쭈욱~
 


사자산 가는길..



철쭉군락지에 있는 제단
장흥군에서 만들어놨나 봅니다. 보성쪽으로는 안나와있네요^^
 



사자산 정상석이 너무 작아서 앉아서 사진 찍어야해요..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사자산 두봉 인데요.
2키로나 더 가야한대서.. 그만 여기서 접었습니다.
작은 봉우리들이 붙어있어 내려갔다 올라갔다 계속 이어지고..
경사도 가파른곳이 몇군데 있어서 많이 힘들었네요

 


사자산에서 한참 내려오면 이곳이 지도상으로는 고산이재여야 하는데

푯말에는 고산이재라는 말이 없더라구요.
아무튼.. 이곳에서 제암산휴양림임도 쪽으로 하산했습니다.
1키로를 내려가면 임도가 나오고 거기서 또 1키로 정도를 더 걸어서 주차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휴양림에 도착해서 계곡물에 발을 씻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물이 차가워서 오래 담글수는 없더라구요.
오랜만에 산행다운 산행을 했습니다.

겨울에서 바로 여름이 되어 버린것 같은 날씨였는데
마지막 가는 봄의 끝자락에서 흐드러진 철쭉 산행으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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