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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따라놀러가기

볼거리/산행/여행 이야기

광양 백운산
제목 광양 백운산
작성자 사또네 (ip:)
  • 작성일 2013-12-23 12:11:41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243
  • 평점 0점

 

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맑음

겨울이라 멀리 가려니 너무 이른 새벽에 출발해야 하는게 힘들어서리..
가까이 있으면서도 아직까지 가보지 못한 광양 백운산을 가기로 했네요.
괜히 가까이 있는곳이 더 자주 안가지듯이.. 딱 우리가 그래요..
부산에 살적에는 지리산이 그리워 기회만 되면 가고 싶었는데 막상 지리산 가까이 살게되니
더더 지리산쪽으로는 잘 안가지게 되고 자꾸만 먼곳만 바라보게 됩니다 ㅋㅋ

아무튼.. 광양 백운산도 우리나라 100대 명산에 드는 산입니다.
1222m의 높은 산이고 아직은 도립공원이지만 국립공원이 될지도(?) 모르는 아주 멋진 산입니다.

진틀마을 산행들머리에 도착하니 벌써부터 길가에 차가 즐비하게 주차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병암산장이라고 보이는 곳으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올라가다보면 펜션들이 많습니다. 백운산도 좋은 계곡을 끼고 있어 여기까지 올라오는 길 옆으로 쭈욱~
수많은 펜션들과 식당들이 있습니다.
여기 바로 조금 밑에 진틀휴게소 주차장이 있습니다. 좀 작은 주차장이지만 이곳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
한가할때는 조금 더 올라와서 사진에 보이는 저런 갓길에 대충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하면 될거같아요^^

산행코스 : 진틀 - 병암 - 진틀삼거리 - 신선대 - 백운산 정상 - 진틀삼거리 - 병암 - 진틀 (총 6.9km)
산행시간 5시간 (점심포함)

 

진틀삼거리까지 딱 1시간 걸렸습니다.
처음 계획은 진틀삼거리에서 정상 갔다가 신선대로 해서 하산할 계획이었는데..
여기서 잠시 쉴때 백운산에 와본 사람들 하는말이..
신선대쪽이 급경사라 올라가는게 낫다고 해서리.. 급 코스를 변경하여 신선대쪽으로 먼저 가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잘했더군요.. 신선대는 올라가기 힘들어도 나중에 내려올때 정상에서 진틀로 바로 내려오는쪽은 계단이 많아 올라가려면 엄청 지루했겠더라구요..

ㅎㅎ.. 새로산 아이젠을 꺼내서 신었습니다. 나란히 사진 한방~
산에는 며칠전에 내린 눈이 그대로 얼음이 되어 있어 아이젠 없이는 산행불가..

울 서방님.. ㅋㅋ 인상 좀 폈으면 더 좋았을걸..

신선대에 올라 지리산 천왕봉을 배경으로 ..  젤 뒤에 눈덮인 봉우리가 지리 천왕봉입니다.
신선대로 올라올수록 눈과 얼음이 그대로 있어 상당히 위험합니다.
얼음이 언 바위를 타는게 가장 위험해요~
신선대 오르는 길은 가파른 너덜길이에요. 경사도가 좀 심하구요. 게다가 얼음이 있어 걷기 힘들더군요.

 신선대에서 바라본 백운산정상 모습.. 신선대에서 정상까지 500m 네요..

 조망이 참 좋습니다. 사방으로 겨울산의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에구.. 잘 보이지가 않는데.. 저기 끝에 보이는 왼쪽 노고단부터 천왕봉까지 한눈에 다 보입니다. 


백운산 상봉이라 적혀있습니다.
정상은 좁아서 오래 있을수는 없네요. 사람 많을때는 사진 찍기도 힘들듯 합니다.
밧줄 하나 타고 올라가야되는데요. 요것은 두륜산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ㅋㅋ..
광양 백운산도 단풍이 많기 때문에 가을이면 사람들 엄청 올듯해요~

 


정상을 밟고 진틀로 하산하는 길을 내려옵니다.
나무 계단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내려가니 망정이지 올라가려면.. 많은 인내력이 필요할듯...

눈 쌓인 모습 하나..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눈이 내리고 있지 않아 눈꽃은 볼수 없었지만, 나름 괜찮은 산행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눈꽃산행을 할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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