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상메세지
어릴때도 수시로 보고 바지에 붙어 귀찮게 하는 잡초라고 생각했습니다.
죽여도 죽여도 없어지지 않고 강한 번식력을 가진 요것을
농부들은 징그럽게 싫어지요..ㅋㅋ
도꼬마리도 약초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널리 알려진 약재랍니다.
앞으로는 요런 귀찮은 잡초들을 잘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무조건 농사에 방해가 되는것은 싸그리 죽여버리려고 애를 쓰는 시골 사람들..
그속에 우리도 포함되는건 아닌지...
관리자게시
비밀번호
/ byte
이름 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장바구니 0개
본 결체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