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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메세지
역쉬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집에 있던 선반을 뜯어서 멋진 건조대를 만들었습니다.
지붕에는 비닐로 덮고.. 선반은 각목을 사다가 집에 있던 검은망으로 완성했네요.
나무하고 비닐값만 36,000원 들었습니다.
첫 작업으로 맨위칸에 삶은 고사리를 말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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