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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므너므 맛난 대하를 남편이랑 둘이서 구워먹었어요.
진짜 맛나더라구요^^
오늘도 또 남편은 열라 구워나르고 나는 퍼질러 앉아 열씨미 뜯어먹었죠..
암만 생각해봐도 이런 남편 없지 싶은게..시집 진짜 잘 왔어요 ㅋㅋ
내가 참.. 이렇게..
악양에와서 마당에 불피워 전어도 구워먹고 새우도 구워먹고 살줄 정말 몰랐죠..
지금 이 행복 .. 이대로 쭈욱~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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