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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내내 거실에서 애지중지하면서 길러낸 석부작들입니다.
원래.. 저는 식물 키우는데는 관심이 없고 사또님은 저런거 아주 좋아하거던요..
그런데 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변하더라구요.
이상하게 애정이 가는것이 매일매일 들여다보고.. 쓰다듬으며
"난돌아.. 난돌아.." 이렇게 부르면서 보살피게 되었네요 ㅋㅋ
정성이 갸륵했던지.. 죽어가던 난돌이에게서 새 발이 뻗어나오더니
이제는 돌에 찰싹 달라붙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잘 자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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