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들어오던 수세미효소를 먹어봤는데..

아 글쎄~ 한병을 거의 다 마실때까지 별 반응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 우씨~ 이것도 별거 없구나.. 싶었는데

알게 모르게 어느날 부턴가......

아침에 일어나서 ***를 안하는거 아니겠어요?

그전에는 일어나는 순간부터.. 한참동안 ***땜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거던요.

그게.. 예전부터 **이 심해서.....죽을 지경이걸랑요..

수세미효소 때문인지..

언제부턴지.. 나도 모르게 ***가 없어졌어요.

정말로 수세미가 좋긴 좋은가 봐요..

또 신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