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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에 대한 질문이나 이런저런 하시고 싶은 이야기^^
지인의 소개로 작년에 처음으로 대봉곶감을 맛보고 사또네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키려고 했더니 곶감이 모두 팔리고 없더라구요.
너무 아쉬웠는데...
올해는 1월만 기다렸다가 드디어 곶감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상자를 열고 한입 크게 베어무니 너무 맛나네요.~^^
2살베기 울 딸이 너무 잘 먹습니다.ㅋㅋ
올해 설 선물 고민은 없네요.
맛난 곶감 너무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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