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29
올해는 제때에 배추하고 무우씨를 심었네요..
해마다 심기만 하고 제대로 수확도 못하고.. 튼실한 배추를 못먹었는데..
올해야말로.. 단단히 결심을 하고... 잘 가꿔봐야겠슴다 ~
무우씨를 이렇게 뿌렸는데.. 흠.. 잘 자라거라이~~~
풀땜에 볏짚을 이렇게 푹신하게 깔고 배추를 심었어요.. 잘 되야 할낀데..
밭이 부족한 관계로다가 이케 담옆으로 퇴비자루에다가 한개씩 심었는디... 요것도 잘 자라야할낀데..
무우씨 뿌리는 내 모습을.. 뭐땀시 찍었는지........ 그나마 얼굴이 안보이서 다행이구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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