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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후 자연에 순응하며 농사짓는 사또네이야기
지난 토요일에 김장을 했어요.올해는 묵은지가 빨리 떨어져서 영~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좀 많이 할려고 준비했습니다.
또 부산에서 지희동생이 와서 같이 김장을 했는데..양이 좀 많아 오래걸렸더만 힘드네요..
양념맛이 작년보다 좀 덜한거 같아.. 신경이 쓰이구요.맛이 없을까봐.. 불안합니다^^그래도 우쨌든 올해 김장도 끝냈구..할일은 다 한거 같습니다.저거 잘.. 숙성시켜 한여름 내내 고기에 쌈싸묵고.. 찌게 해묵고.. 맛나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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