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귀농후 자연에 순응하며 농사짓는 사또네이야기
뽈따구 얼얼한게
지겹게도 방바닥에 기름 팡팡때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포도나무 두구루가 있는데....
새로 자리 만들고...
혼자 뿌듯해하며
마무리하고 .
오늘 할일은 이것이 다다 하면서 대봉감 곶감 널어 놓은거 한번 둘러 보고
동태 말린거 찌게해서 이삔 아내랑 저녁 먹고...
참 행복한 촌부의 하루였습니다.^^
관리자게시
비밀번호
/ byte
이름 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장바구니 0개
본 결체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새 하필 오른팔 분질러서 암것도 못하는 저땜시 고생 엄청하고 있습니다.
서방님이 챙겨오는 밥상.. 앉아서 받아먹고 있네요 ^^